121007 나눔대축제 D.O.
오랜만에 행사.....그리고 두탕...... 죽는 줄 알았다....그러나 경수는 예뻤다...아름다웠다....귀여웠다....잘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릭하면 커져요) 찬열이가 경수한테 이리 와~조금만 더 와~하는 중 ㅋㅋㅋ 찬열이는 무대 서는 위치 조근 조근 알려주고 경수는 움찔움찔 움직였디오 ㅋㅋㅋ 귀여워라 귀여운 뒷통수들 ㅋㅋ 경수가 신이 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히스토리를 씨익~씨익~ 에헹헹헹 신나게 히스토리 춰요~ 핡...아름다운데 손까지....손목..... 얼굴도 예뻐, 몸매도 예뻐, 전부 다 잘났어 ㅠㅠ 멋있어!!! 안무할 때 진지한 모습도 너무 됴아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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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9. 00:48